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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카이요도 미니 피규어

안녕하세요


카이요도 미니 피규어 랍니다.

식완케릭터 (食玩キャラクター)라고하는데 이유는 옛날 제과점의 초콜릿이나 껌등 부록으로 딸려 오는 작은 부록같은 장난감 이랍니다. 대표적으로 일본 쿠리코라는 제과점에서 70년대에 유명했다네요. 일본은 에도시대부터 이런 문화가 있었다는군요. 미국도 옛날에는 콘프레이크안에 장난감이 들어 있었지요.

그런 것을 말 하네요.


시대가 바뀌어 카샤퐁(뽑기)  카샤~카샤(푸스럭~푸스럭~그런 의태어인가요?)퐁~ 펑(우리나라도 같지요. 뚜러펑 같은...) 의미로 가샤폰 이라고 한답니다.


카이요도는 다카라나 반다이등과 함께 이런 미니 피규어시리즈를 만드는군요.

기간이 지나 옥션, 중고시장 같은 곳에서 밖에 못구하는것도 많이 있네요.


가격은 개당300엔~500엔정도 였답니다.


빨강머리 엔이나 톰소여의 모험등은 우리나라 교보문고같은 곳에서도 2000년대 초반 팔았던 기억 있는데 지금은 오픈마캣에도 많이 파는것 같네요. 가격이 가격인 많큼 아주 정교하지는 안았던 기억이 있지만 잘 모르겠습니다. 


카이요도 제품을 볼까요.


와! 이런 컬러로 발상이 훌륭하군요.

옥션에서 찾아 볼까요?


미니 피규로도 검색해보았습니다.


옥션에 지나서 못구하는거 새것도 있는데 300엔이 1300엔이상 하는군요...



그럼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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