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12'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8.04.12 스케반 형사
  2. 2018.04.12 남코 역사의 증인
  3. 2018.04.12 LD 오타쿠 바보 전설...
  4. 2018.04.12 건담 디 오리진
미디어정보2018.04.12 23:27

안녕하세요.


스케반 형사라는 80년대 세일러복을 입은 미소녀가 요요를 들고 싸우는 그런 만화 같은 드라마 랍니다. 

실제 만화가 원작.



이 드라마는 시리즈로 많지만 007이 모두 제임스본드 인것 처럼 주인공이름은 모두 "아사미야 사키"랍니다.




스케반 형사 (스케반데카)는 와다 신지의 만화 .

1985년부터 1987년까지 실사 드라마 TV시리즈 3부작이 방영되면서 극장판 2작품이 공개됐고 2006년에는 리메이크 버전의 극장판이 개봉됐다. 또한 1991년에는 OVA로 애니메이션화도 되어졌다.


스토리

마음에 상처를 입은 경찰에게 마크되어있는 스케반(폭주족같은 불량배)인 아사미야사키를 경시청의 어둠의경찰이 사키의 아버지를 죽이고 사형 판결을 받은 어머니의 집행 정지를 조건으로 학생 형사로서 스카우트되어진다. 형사가된 사키는 학생 형사(통칭"스케반 형사")로 사립 탐정인 신쿄우이치로와 함께 학원,학교라는 경찰이 개입되기 어려운 사건에 도전한다.


2부로 구성 되어저 있으며, 제1부의 초반은 학원에서 일어나범죄 사건을 내부에 스며들어 수사한다는 학원 탐정 이었지만 점차 이야기의 스케일이 커지고 모교인 타카노하네 고교에 와서 최초의 사건에서 만난 최대의 적이자 최고의 친구인 미즈치레미와의 싸움까지 그리고 제2부에서는 새로운 학생 형사와의 대결과 화해, 탈출 불가능한 요새 같은 소년원의 탈출 장면과 방장 연합의 항쟁, 공동 투쟁을 거치고, 학생에 의한 자치 정치를 하는 "청랑회"와  청랑회의 베이스가되는 일본의 정치를 배후 조종하는시가라쿄우와의 대결을 그리고 있다.


작중의 시간경과나 설정은 좀 애매한 부분도 많다.


이야기는 지옥성에 있던 사키가 학생형사에게 스카우트된 1975년12월 모일-1978년9월 모일의 사키(만 20세), 신(만 29세)의 죽음, 다음 1979년3월 모일에 사키가 영혼이라고 아무도 눈치채지 못한 채 순조롭게 끝났다. "사키만을 위한 졸업식"으로 완결했다.



텔레비전 시리즈
스케반 형사 (1985) 주연:사이토 유키
스케반 형사 II : 소녀철가면전설 (1985-1986) 주연:미나미노요 오코
스케반 형사 III : 소녀인법첩전기(1986-1987)주연:아사카 유이

영화
스케반 형사 (1987)  II의 후일담적 작품
스케반 형사 : 카자마 세자매의 역습 (1988) III의 극장판
스케반 형사 : 코드네임=아사미야 사키(2006)리메이크형식의 주연:마츠우라 아야 

<일본위키페디아>


원작인 만화 랍니다.

초기 사이토유키.

2대 미나미노요우코 (난노요코=별명) 





스케반 형사 (1987) 예고편.




저 개인적으로 진짜 멋진 영상이라고 생각 합니다.







2006년 리메이크판 주제가인 Thanks!

GAM(마츠우라 아야, 후지모토 미키)





사이토유키의 데뷔곡인 "졸업" 이네요.




나이먹어도 옛 모습은 좀 남아 있지요?


만화주제가, TVCM 드라마등 지금도 활동합니다. 작년말에는 불륜스캔들로 연예뉴스에서도 나오더군요.





당시 그럭저럭 재미 있게 본것 같습니다.




옥션에서도 찾아봐요.



그럼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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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본만끽! 재팬엔조이홍보대사
게임2018.04.12 19:15

남코 역사의 증인
일본을 대표하는 크리에이터이다.


남코 역사의 증인은 이분


일본을 대표하는 크리에이터이다.


엔도마사노부씨


 
1981년 남코 입사. 게임 디자인과 프로그램을 담당. 
제비우스나 돌아거의탑등
(여러 가지 명작을 만든 전설의 크리에이터)


 
하지만 엔도 씨는 입사 당시부터 소프트 관계를 받지는 않았다.


 
- 처음에는 말이죠, 하드웨어의 설계가 되지 않겠냐고, (전공이)공학부였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했을지도 모르겠지만, 사실은 전기의 지식 같은 건 전혀 없었고, 도면 그려보라고 해도 하루 중일 걸려서 선배에게 그렇게 오래 걸려라고 해, 거기서 게임하면서 놀고 있으라고 해서 놀고 있었지요.


 
구체적으로는 디그더그로 놀고 있었습니다. 그때 디그더그의 게임하는 모양. 여러 가지 방법이 있었지만, 그걸 점점 종이에적어 그걸 요약한 것이 뒤에 딕션어리 라는 마메 책이 됩니다만,  아마 그게 최초의 공략집(책)이 아니었을까?!. 인쇄물로서... 
그런 저를 보고 소프트 만들어 보면 어때. 라고 해서 프로그램을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중간에 놀이로 만든 디그더그 의 공략책이 평가 받아 크리에이터로서 한발 내밀게 되었다.
그리고 처음 만든 것이 지금에도 전설이라고 하는 슈팅게임 제비우스(1983년, 아케이드게임=오락실 게임)


먼저 그 타이틀의 유래에 대해 물어보았다.


 
-4번째의 행성이라는 제비어의 의미 같은 걸로 되어 있지만 그건 뒤에 내가  생각한 것이고, 
내가 처음 없었던 회의실에서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무슨 의미입니까라고 물었지만, "특별히 의미 같은 건 없어. 일본어 탁점(濁点)이붙는 3~4문자로 멋있어 보일 것 같아 붙였을 뿐이야". 그걸로 정했다고 합니다.
어~ 그럼 스펠 X로 해주세요. 제록스(인쇄기기 회사) 등 X가 좋을 것 같아. 그렇게 했습니다.


 

그 외에 고 여러 가지가 있었습니다. 그 후에 스토리라던가, 제비어(언어)를 뒤에 생각한 것입니다. 

말을 맞추려고 생각해낸 제비어 자료를 보면 이제까지는 없었던 치밀한 세계관을 탄생 시켰다. 
더욱이 게임을 전제로 소설 "제비우스 퍼스트라운드 사가"라는 1991년에 출판되었다.
계속해서 게임 시스템에 대에 이야기 해보면 거기에는 크리에이터로서 가 아닌 플레이어로서의 고집이 있었다.


 
  
  

내가 별로 게임을 잘하지 못했다는 게 원인이지만 못하는 사람에게는 쉽게, 잘하는 사람에게는 점점 어렵게 하는 구조를 넣고 싶었지요. 특점이라던지, 죽은 횟수라든지 그런 걸 보면 점점 난이도가 높아지는 구조. 지금 말하면 그건 AI입니다만, 그런 걸 집어넣었지요. 

- 당시에는 획기적인 플레이어에 따라 난이도가 변화하는 AI(인공지능)에 가까운 구조를 도입. 

그 밖에 게임 사상 처음으로 "숨은 캐라"를 설정 유저 들러부터는 찬사를 받았지만 당시 제작회사 내에서는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고 한다,



 
  
먼저, 안되잖아 하는 이야기가 처음에 들었지요. 슈팅게임이라는 건 적을 쏘는 통쾌감이 중요한 것이고 보이지도 않는 적을 맞추는 것은 통쾌감이 없잖아. 저는 그건 버그입니다.라고 말하니, 그럼 버그를 고처 라고 해서 그거 어떻게 될지 저도 모른다고 해, 검사부(게임을 제품화하기 전에 테스트하는 게임회사의 부서)에 보내 검사부에서는 점점 "죽순(대나무와) 파기" 라 하고들 해서 어디서 나올지는 몰라도 여기 있겠다고 파보는 게 재미있었다고 한다. 처음 반대했던 사람이 찾아와 그래 잘했다. 방법 좀 알려줘라고 했습니다.


 
엔도가 씨가 도입한 수많은 실험은 뜨거운 지지를 받아 크리에이터로서 강령한 데뷔를 하게 되었다.


여기서 엔도씨가 제비우스를 플레이



 

1984년 돌아거의탑 (아케이드판)


액션 게임에 RPG의 요소를 넣은 경이는


 

영화 ET(스필버그 감독 영화)를 보고 그 원작을 읽고 영화 속의 플레이하고 있던 게임을 제작. 

그럼 당시에는 의외로 FLOOR를 60층으로 한 이유는? 

당시 걸어서 올라갈 수 있는 건축물이 선샤인(이케부쿠로의 빌딩). 그걸 걸어 올라가면 어떨까. 
한 층 한 층 선샤인을 오르는 모습. 그런 걸 생각해가며, 어째 중 2학년 같은 어린이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실제하고 싶었던 것은 어드 벤처의자 미로이기 그 요소를 넣기 위해 어떤 형태가 좋을까 생각할 때 때문에 결과적으로 나온 것이 보물상자 시스템입니다. 

 

 여러 수수께끼를 풀어가고, 어떤 방법으로는 저주가 풀리는 것 같은 보물상자가 봉인되었다. 

어려운 보물상자의 출현 방법. 당시에는 클레임도 많았다고 합니다. 
가장 불만이 많았던 건 스타트 버튼 누르면 어떻게 되는거야 라는 거.(31층 보물상자 나오게 하는 법) 
나 자신이 만들고 곧잘 일어버려 저 자신도 오락실에서 놀지만 나도 찾으며 고생합니다.


 
  
  
그런 엔도씨에게 팬으로부터 이런 닉네임이 붙여젔다. 
당시 필리핀의 대통령이 독재적으로 국민들을 착취해서 마르코스 엔도라는 시대가 있었네요. 
돌아거의탑, 100엔 넣고 금방 죽어, 마르코스~ 라고 말하며 또 100엔 넣고 컨티뉴 하는 분들도 있고
 

그리고 돌아가의탑의 후속편으로 나오는 카이의 모험
가장 포인트가 되는 것은
캐릭터의 귀여움이죠. 


사실은 돌아가의탑 마지막에 나오는 카이가 너무 못생겼다고들해서 
카이의 모험에서의 게임오버 때의 카이는 패미콤 소프트라고는 생각지도 못할 정도의 아름 다운 그래픽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분명 동인 인물이라고 생각할 수 없을정도로 잘 그려져 있습니다. 

일본 게임뿐만 아니라 전 세계 게임 최초의 미니스커트 캐릭터이므로 지금도 팬이 많네요. 
특히 재미있던 것은 초등학교 여자아이팬이 많아 오빠가 가지고 있던 게임 중에 내가 할만한 건 이게임 뿐이였다고 합니다. 당시 꽤 놀랐습니다.


 
 
유감스럽게도 이야기로서는 게임 최초로 베드 엔딩으로 되지만 정말 당시의 초등학생 여자아이들에게는 "마지막 돌이 되죠?"라는 이야기를 자주 들어 어른으로서, 큰일이다 이럴줄 알았으면 좀 더 쉽게 할걸 그랬다고 생각하기도 했지요. 유감스럽지만 이야기는 그렇답니다.


선진적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로 여러 가지 게임을 만든 엔도 씨. 


- 그 배경에는 남코의 창업자이기도 한 나카무라마사야(中村雅哉) 존재가 컸다


제가 게임을 하면 비켜봐 하고 함께 게임을 했습니다. 그런, 
재 있다는 것의 판단이 단순하게 글로 적는게 아니라 에모셜 한 그 무언가를 기준으로 한 것이 좋지 않았나 싶네요.



-마지막이로 엔도씨에게 물어보았다. 남코란?...


그야 뭐 고향 이네요. 남코가 아니었다면 여기까지 게임을 만들어 오지도 못했고 다른 길을 걸었겠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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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제품2018.04.12 03:45



안녕하세요.


과거 LaserDisc (LD라고 한답니다.)라는 광매체 라는 것이 있답니다. 



<레이저디스크(Laserdisc, 문화어: 레이저디스크)는 영화를 저장하기 위한 최초의 상업적 광디스크 포맷이다. 아날로그 비디오디스크로 직경이 300 mm 두께는 1.8 mm이다. -wiki-> 


LD (왼쪽) / DVD(오른쪽)


당시 애니메이션으로 한 장당 6천~7천엔 사이의 가격으로,  일본 이라면 기동전사 건담 0083 (스타더스트 메모리). 보려고 구입한 사람이  많있답니다. 그 밖에도 스타워즈 시리즈도 한목 하겠지요.  

그 당시는 0083 인기였던 시절 아키하바라에서는 더티페어 플레쉬 도 인기 애니메이션이었는데. 저는 LD를 DVD라는 게 발표되고 98년에 중고로 구입하고 처음 구입한 소프트가 자이안트로보 더 애니메이션 - 지구가 정지하는 날- 이란 거였답니다. 카우보이 비밥이나 건담 08소대도 1~2편까지만 LD로 있었답니다. 일단 크기도 크고 무겁지요.  제 주위에 LD를 많이 모으는 사람은 웬만한 책장이 무게에 못 버티고 나무가 휠 정도랍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LD-BOX로 시끌별 녀석들 (うる星やつら) 가 50장 세트로 33만엔 이였답니다.  

그런 바보 같은 가격에도 당시 잘 팔렸다니 놀랍네요.  

레코드 판 같은 크기에 앞뒤 뒤집는 답니다. 안 뒤집어도 되는 모델도 1시간 정도에 잠시 멈춥니다.  



무게는.... 정말 짐작으로만 엄청나게 무거울듯... 

이 DL는 크기가 커서 쟈켓그림만으로도 흐믓해 진답니다. 반면 DVD는 속에 인쇄물이 매우작은게 유감이었습니다.

옥션에 있더군요. 이사진은 옥션에 올린분 사진입니다. 


디자인이 멋지네요.


LaserVision/LASER DISC 마크

일본 파이어니어는 레이저디스크라는 이름을 등록 상표로 하여 그 외 회사는 레이저 비전이라고 했다는군요. 1989년 레이저디스크라는 이름으로 통일 했다고 합니다.




옛날 80~90년대 가라오케라는 일본문화의 상징적 로고 마크였답니다.
술집 등 우리나라 이태원, 압구정동 등에 이런 앵무새 그림이 붙은 가게가 있었답니다. 극히 소수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비싼 술집으로 노래를 신청하고 손님들 앞에 나와 무대에서 노래를 불렀답니다. 대부분 일본 노래... 


森高千里 - 『森高ランド・ツアー1990.3.3 at NHKホール』スペシャル・トレーラー(後編)

90년대 아키하바라에서는 대부분 가전제품 가게들 모니터에 자주보는 영상이 이 모리타카 치사토 라이브 였답니다.



그럼 LD 보러 옥션에 가볼까요?



다른 이야기이지만 이전 소니 베타 비디오 이야기의 카우보이비밥 18화 장면입니다.

트래킹이 안 맞아 조절하는 중...



그럼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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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본만끽! 재팬엔조이홍보대사
코믹2018.04.12 03:15

안녕하세요.



좀 오래된 거지만 건담 디 오리진에 대해 조금은 알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MAG 네트 만화 애니 게임의 현장 : NHK bsh 2010.2.4>


1979년 방영이 시작된 기동전사 건담.


방송 시작한 지 30년이 지난 지금도 절대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텔레비 애니메이션입니다.


하지만 건담의 인기는 애니메이션만이 아닙니다.

그건 만화.


그것도 엄청 팔립니다.


< 큰 어린이들이 사보는군요. 아기 때 즐거운 유치원이나 텔레비 랜드나 메거진 보던...>


매월 빼놓을 수 없습니다.


굉장히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매우 재미있다고 할까.


매월 사봅니다.


그것이 이 만화잡지 올해로 창간 10년(2010년 기준) 17년 이 됩니다.

안을 본다면,


건담?!


건담?!


또 건담?!


이 잡지.


건담 전문지입니다.



12월 호는 758페이지, 두께는 4센티


발행부수는 17만 9천 부. 월간 소년 잡지 중에 3위의 인기


이 잡지에 연제되고 있는 만화는 17개의 작품.  

이번에는 애니메이션과 색다른 건담의 깊은 세계를 소개하겠습니다.


2분 정도에 알 수 있는 건담 디 오리진.


수많은 건담 만화 중에서도 특히 인기가 있는 것이 2001년에 연제가 시작된 기동전사 건담 디 오리진.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을 베이스로 지금까지 이야기되지 않았던 에피소드가 추가되어 저 있습니다.



무대는 애니메이션과 같은 우주세기


더블오 세븐티나인.


지구 연방군과 지온 공국과의 1년 전쟁을 그리고 있습니다.


주인공인 아무로 레이


그의 라이벌 샤 아즈너블


그리고 화이트베이스에 크루 등 등장인물들은 애니메이션판에서의 얼굴들입니다.

하지만 이 만화 작품에서는 애니메이션판에서는 전부 논하지 못한 이야기의 배경이 세세히 그려져 있습니다.



애니메이션판과 다른 부분 건담의 비밀정보


애니메이션판에서는 갑자기 건담을 조정하는 아무로 레이 


하지만 만화에서는


설계자인 아버지의 컴퓨터를 보고 미리 조정 방법을 알고 있다는 설정.


애니메이션판과 다른 부분 양산되어진 모빌슈츠


애니메이션에는 수많은 민간인을 태운 화이트 베이스에만 있던 최신 병기. 


만화에서는 이전부터 양산화되어 저 있는 일반적인 병기라는 설정.


애니메이션판과 다른 부분 루나 2


처음 공격을 받은 화이트베이스가 루나 2로 긴급 피난하는 장면.


애니메이션에는 단 5분간의 이 장면을


만화에서는 130페이지로 그리고 있습니다.



화이트베이스의 민간인이 무기를 들고 맞서 싸우는


전쟁에 휘말려 드는 것을 강한 인상을 주었다.


애니메이션에서 인기가 있었던 람바랄이나


도즐 자비등 적인 캐릭터에게 


인간미 넘치는 에피소드를 추가하였습니다.


그중에서도 만화에서 가장 자세히 그려 넣은 것이 샤 아즈나블 입니다.


제작 현장


기동전사 건담 디 오리진 제작 현장을 들렸습니다.


이분이 작가인 야스히코 요시카즈씨 입니다.

야스히코씨는 이전 기동전사 건담의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한 애니메이터입니다.


나는 애니메이터였기 때문에 연필이 친구이고 연필로 작업하고, 연필은 부드러우니까요. 

팬의 까칠까칠 한게 전혀 안되네요.

오래도록 관련되어온 애니메이션을 만화로 그리는데 있어서 야스시코씨가 가장 주의하는 것은 애니메이션의 세계관을 부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영상 속에서 연출이나 카메라워크 등 그대로 가지고 오고 싶지만 그건 영상이고 이건 만화이기에 꽤 어렵고......


예를 들어 이 장면. "가르마, 듣고 있다면 네가 태어난 불행을 원망하거라,"

- 뭐?! 불행이라고. -



"너는 좋은 친구였지만 너의 부모가 잘못된 거야. 하하하..."


- 샤- 꾀했구나 샤아!!


그리고 아무로의 전투 장면. 


 -쟈크와는 다르다고... 쟈크와는...


애니메이터인 야스히코씨 집필執筆의 방법이 개성적이에요.

사실은 야스히코씨가 작품에 사용하는 것은 "붓" 그것도 모든 선을 이 한 자루의 붓으로 그려버립니다.

붓이라면 모든 선을 두껍거나 얇거나 자유자재 에요. 




어떤 붓을 사용하는지요?.

붓이 없어지면 일을 할 수 없으니 


내가 스톡(모아) 해놓은 것이... 이거 중국 붓이에요. 싸. 음... 정가로 200엔? 정도였나?.

일본 붓이라면 비슷한 게 1500~1600엔 정도 하던데.



역시 붓의 원조인 나라 거니까.. 좋다고 ... 10년은 걱정 없을 거다.


- 디 오리진이라는 타이틀에는 야스히코씨의 강한 생각이 있었습니다.


퍼스트라는 게... 세월이 꽤 흘러 잊혀지고. 아니면 잊혀젔다면 좋겠지만 오해 되어진게 있어, 그걸 때때로 특집이라고 해서 그걸 우연히 보고 이대로는 안되겠다고 생각해... 뉴타입이라는 거 싫어요. 처음부터.

SF 적인 색을 준다던지, 落ち(오치)주위를 끄는 게 필요해서 그런 네타로서 도미노감독이 깜짝 생각해서 붙인 요소.  그게 당당하게 태마라고 모두에게 전해져. 그것이 가장 안되는 것인데 말이죠.

건담 이란 게 무엇인지를 알려주려고...(생각중인 야스히코씨)  살아 있는 인간의 이야기입니다.

관연적으로 뉴타입이 아니고요.


- 건담의 원점으로 돌아와 다시그린 야스시코씨



그중에서도 가장 힘주어 그린 에피소드가 애니메이션에서는 비밀로 싸여진 샤 아즈나블의 성장과정이었습니다.


샤와 세이라는 형제이고 성장 부분이 전혀 그려지지 않았다고, 만약 도미노요시유키가 30년 전에 그렸다면 이런 이야기지 않았을까  하는 과거 편을 내가 그릴 테니 그리게 해줘. 라고 그래서 그렸지.


때는 우주세기 0067 

1년 전쟁 시작 전 11년 전.


국민들로부터 강한 신뢰를 받고 있는 문조 자치공화국의 의장. 지온 즘 다이쿤은 갑자기 사망하게 됩니다.


권력의 자리를 노리는 자비가에 의해 암살되었다고 합니다.


아버지의 죽음을 슬퍼하는 오빠와 동생



캐스발 렘 다이쿤 ... 후에 샤 아즈나블 9살 때였습니다.

권력의 자리를 빼앗은 쟈비가는 새롭게 지온공화국을 세웁니다.



쟈비가에게 목숨을 노리게 되는 캐스발.

 몸의 안전을 위해 텍사스 콜로니로 몸을 숨습니다.


15살이 되었을 때 캐스발은 텍사스 콜로니에서 자기와 매우 닮은 청년과 만납니다.

그 청년이 샤 아즈나블 이었습니다.


사관학교를 지원하기 위해 지온공화국으로 가기로 한 샤 .


그걸 들은 캐스발은 택사스콜로니를 떠나기로 마음먹습니다.


-캐스발을 노리는 쟈비가-

캐스발이 탄 우주선은 자비가에 의해 폭파 당합니다.



한편 사관학교에 들어간 샤. 군인으로서 지온공화국 군인의 길을 걷게 됩니다.


하지만 그 샤...


사실은 캐스발이었습니다.


우주선에 타기 전에 진짜 샤와 바꾸었습니다.


이럴게 캐스발은 정체를 감추고


샤 아즈나블로서 자비가의 복수를 넘보고 있습니다.


오리진 그리면서 알게 된 게 있어, 멍청하게도 그것은... 퍼스트 시리즈라는 것은 샤의 복수 이야기였다는 것을... 주인공이 아무로가 아니었다는 거. 주역이 샤였다는것. 그의 복수가 완결되고 이야기가 끝나는 확실히 그런 구조로 되어있지요. 아! 이건 샤의 복수의 이야기였구나. 멍청하게도 이거 그리면서 중반부터 깨달았어요.


동경 지오타구 가도카와서점 건담에이스 편집부


독자들로부터의 엽서. 한 달마다 오는 엽서는 4000장.

감상뿐 아니라 새로운 건담의 아이디어 등이 가득 적혀 있답니다. 

뜨거워요. 뜨거운 사람들이 편집부로 전화도 걸려오기도 해요. 제가 생각한 기획을 만화로 해줘라고..


건담의 역사는 팬들의 생각이 굉장하기 때문에 그거에 대해 우리들은 답해줘야겠지요.


도미노요시우키 감독 과 야스히코요시카즈씨 입니다.

79년 기동전사 건담 이네요. 정말 연필로 그린 멋진 그림이네요.


게임 지온의 야망 표지의 일러스트군요. 

79년 애니메이션 잡지에 실린 일러스트.

79년 당시는 매우 젊네요. 도미노감독.


야스시코씨도 매우 젊네요.



그럼 또 만나요.



Posted by 일본만끽! 재팬엔조이홍보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