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니메이션2018.04.18 17:57

안녕하세요.

2018.4.5일 타카하타 이사오별세…향년 82세


일본 애니메이션의 거장 다카하타 이사오가 세상을 떠났다
‘반딧불이의 묘’, ‘추억은 방울방울’. ‘폼포코 너구리 대작전’...


오카다 토시오 제미 (ゼミ=세미나) 라는 니코니코동화 프로에서 잠깐 타가하타 이사오 이야기가 있네요.


현역 작가로 90세까지는 활동하실 줄 알았는데 
그 이유는 돌아가신 이유는 폐암이라고 발표되었는데 
미야자키 하야오, 타카하타 이사오, 그리고 스즈키 토시오 이 3명은 굉장한 헤비스모커(골초) 였지요. 헤비스모커로 끊으면 안 되는데 하며 결국 담배 끊은 사람은 타카하타이사오 뿐이였습니다. 그런데 담배 끊은 타카하타이사오가... 웃으면 실례지만, 그리고 여담이지만 이 3명 중 가장 일하지 않는 게으름뱅이라고 불릴 정도였는데 왜 일찍 돌아가셨는지 모르겠네요.
아사히신문으로부터 나온 에세이 데즈카 오사무 문화상이라는 만화의 상이 있는데 거기에 20주년 묵(책)이 있는데 스즈키토시오 씨가 인터뷰에서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2013년에 공개된 두 명의 영화, 바람이 불면과 가구야 공주의 이야기는 결국 다른곳에서 상영하게 되었습니다. 동시상영하게 되지 못했다고, 
그래서 스즈키 씨는 이런 말을 했답니다. 두 작품 다 상영하고 조금 지나 작년 연말쯤 
미야쟈키씨와 타카하타씨와 저와 3명만의 시간이 있었어요. 그래서 말이죠. 저는 이렇게 말했어요. 2편 동시 상영이 실현되지 못했는데 제가 생각한 게 있습니다. 타카하타씨와 미야쟈키씨는 연령도 연령이니 언젠가는 돌아가실텐데, 그렇기 때문에 같은 날 죽어주시지 않겠습니까. 두 번 작별을 치르는 건 귀찮아서... 라고 말했다고. 그때의 두 명이 정말 재미있었네요. 라고 스즈키씨는 말하고 있습니다. 미야자키씨는 "팍상(타카하타이사오의별명)보다 오래 살 겁니다."라고 할 때 타카하타씨는 싱글벙글 웃고 이었습니다. 라고... 그러니까 이 3명의 성격이 잘 나타나있는 에피소드라고 할 수 있어요.


스즈키토시오 의 "일의 오락" 이라는 책이죠, 117페이지에
타카하타,미야쟈키 콤비는 정말 재미있는 관계입니다. 미야쟈키씨는 단 한 명의 관객을 의식하고 영화를 만들고 있다. 가장 영화를 봤으면 하는 사람은 타카하타이사오! 이건 미야자키씨의 이야기에서 자주 나옵니다. 미야자키씨는 자주 지브리에와서 젊은이들에게 이야기하지만 반이상은 타카하타씨의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카메라 앞에서 말해버렸습니다. 미야자키씨는 꿈을 꿉니까?라고 묻자, 꿉니다. 내 꿈은 하나 밖에 없어. 주인공은 타카하타씨입니다. 라고... 뭔가 굉장하지요. 이 두 명의 인연.
다음 주 자세히 이야기하겠습니다. 
이전 오츠카씨가 게스트로 왔을 때 타카하타씨는 여자들에게 인기였습니까?
라는 질문에 ...
동영(동영 동화)시절에 이야기입니다. 타카하타이사오는 동경대학 프랑스 문학을 나온 정말 엘리트였는데 그런 사람이 동영동화에 입사했습니다.
정말 여자들에게 인기였습니다.

어~? 지금의 타카하타씨 사진을 보면 아닐 것 같지만, 젊은 시절 사진을 보면 좀 귀여웠습니다. 3명 형제 중 막내로, 오츠카씨는 타카하타씨는 회사에 고급도시락 싸다 주는 여자들이 있었습니다. 책상 위에 놓고 가지요. 제가 그가 오기전 다 먹었지요. 미야자키씨는 여자들에게 인기였나요? 그야 전혀 인기 없었지요.라고 단정 지었습니다. 그때 스즈키 씨가 왜 인기가 없었나요? 라 묻자. 그야 얼굴이지요. 모두 웃고 그 코너가 끝났다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미야자키, 스즈키, 다카하타



또 한 명 빼놓을 수가 없는 분이,
大塚康生 (오츠카 야스오) 애니메이터로 동영 동화 시절부터 타카하타 이사오나 미야자키 하야오 의 애니메이션에 참가했던 분이랍니다.


젊은 시절 미야자키 하야오와 오츠카 야스오


세계명작 극장을 보면 알프스의 소녀 하이디 때의 미야자키 하야오는 소품, 집이나 옥탑방 이나 책상,의자등 담당했다고 합니다. 대부분 타카하타 이사오와 오츠카 야스오의 영향이 미야자키 하아오의 성장에 영향이 크답니다. 지부리는 어떻게 때어 났나 하면 미야자키 하야오는 당시 나우시카라는 애니메이션을 기획하고 있지만 스폰서들로부터 아무도 인정해주지 않을 때 스즈키 도시오 당시 애니메이션 잡지 아니메쥬 편집장이 우리 잡지에 만화로서 연재해보지 않겠냐고 제안을 하여, 잡지책 맨 뒤에 만화로서 연재하였습니다.
이후 애니메이션화에 앞서 잡지에 구인공고를 내어 이때 일본 전국에서 모여든 사람이 에반게리온의 안노 히데아키, 공각기동대의 오시이 마모루 등의 이름 없던 젊은이들 이였답니다. 바람의 계곡 나우시카의 인기로 스튜디오 지부리가 만들어 젔다는 이야기입니다.


스즈키 토시오는 이 당시에 이잡지 편집장이었답니다.


오츠카 야스오의 그림을 보면 미야자키 하야오와 매우 그림이 비슷하지요.




이건 누구 그림일까요? 미야자키 하야오 그림 같지만 저는 오츠카 씨 그림 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미야자키 그림체가 더 미소녀에 가까운 그림체라고 하지만 하야오는 얼굴형이 요즘 시대 미소녀처럼 얼굴 육각이 있고  오츠카 씨 그림은 그야말로 세계명작극장의 하이디, 프란다스의개 같은 단순화된 둥근 얼굴.....

옥션에서 지부리물건을 찿아봐요.

그럼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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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니메이션2018.04.16 05:12

안녕하세요.


타츠노코프로의 이야기 랍니다.





일본의 아이들이 텔레비전에 못 박혀버렸다. 그것은 지금으로부터 42년 전의 일이다.


1967.4~1968.3 마하GOGO


매주 펼쳐지는 박력 만점의 카레이스 계속해서 등장하는 기상천외 "奇想天外"한 비밀병기. 애니메이션 사상 전설의 작품으로 전해지는 마하GOGO는 제1급의 엔터테이먼트 였다.


그 2년 후


1970.4~ 1971.12 꿀벌 해치


벌 하치가 어머니를 찾아 헤매는 고난의 여행에 사람들은 눈물을 흘렸다.

처음에는 누구나 벌이 주인공은 애니메이션은 볼 리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리고 우연한 히트작이 된 과학닌자대 갓챠맨


1972.10~1974.9 과학닌자대 갓챠맨 정교함(精緻)의 궁극인 디테일의 그 표현은 동업계의 애니메이터들에게 (仰天) 기겁할정도 였다.



이들의 작품은 같은 제작회사에서 만들어 졌다. 

그 이름은 "(타츠노코 프로덕션) 竜の子プロダクション" 


걸작을 만든 건 프리패브(조립식 주택)로 만들어진 스튜디오였다.


크리에이터를 이끌었던 건 지금은 없는 吉田竜夫(요시다타츠오) 1932~1977

회사명 타츠노코는 타츠오의 타츠:竜"로부터 온 것이다.


타츠노코프로는 요시다를 위대한 아버지로 하는 대가족과도 닮아있다.

요시다의 곁에는 재능을 지니고 있는 젊은이들이 모였다.


공각기동대 1995


예를 들어 이후 공각기동대나 이노센스등의 작품의 세계적인 크리에이터가 된 그, 오시이 마모루.


- 나는 아마 이 세상 사람들이 어디서 오셨습니까? 라면 망설이지 않고 타츠노코라고.

굉장히 감사해요. -


기동전사 간담에서 전투용 로보트를 디자인하여 한 시대의 붐을 일으킨 남자, 


타츠노코프로에서 처음으로 그 재능을 개화시킨 메카닉디자이너 오카와라 쿠니오.


모르는 세계에 어떻게 들어와 그곳이 타츠노코였던 덕분에 지금까지 현역으로 일을 할 수 있다. 그런 마음입니다.


파이날판타지


시대를 압도적으로 유행시킨 인기 소프트 파이널판타지


그 비쥬얼컨셉으로 역시 세계에 알려지는 남자.


화가 아마노 오시타카도 또한 요시다의 자력에 이끌려 졌다.


원점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여기 없으니까요. 그러니까 어떤 의미 나는 요시다타츠오에

영향받았기 때문에 내 안에 꼭 들어 있으니까요.



일본 애니메이션의 여명기(黎明期) 요시다타츠오와 타츠노코 프로는 유례가 드문 걸작을 낳아 그 유전자를 지금에 전했다.


이것은 꿈만을 무기로 애니메이션과 격투한 남자들의 이야기.


옥션에도 뭐가 있는지 보도록해요.




그럼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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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니메이션2018.04.10 13:14

볼테스V(파이브) 필리핀에서의 평판.

안녕하세요.

아시는 분도 많이 계시겠지만, 일본 애니메이션이나 특촬물은 전 세계에서 인기가 많답니다. 프랑스나 이탈리아에서는 나가이고의 UFO로보 그랜다이저가 반송할 때는 거리에 사람이 사라졌다고 할만큼 인기였다고 합니다. 루팡 3세나 캣츠아이 같은 성인 취향의 애니메이션도 매우 인기이고. 2000년대 들어 인도 에서는 일본 70년대 특촬물이 매우 인기로 그중에서도 울트라맨 시리즈가 특히 인기라고 하네요. 인도는 게임이라는 문화가 없어 반다이 카드다스 제품도 인기가 있다고 합니다. 그런 이유로 반다이는 인도에 투자한다는 기사를 이전 본 적이 있습니다.

필리핀에 경우는 옛날 우리나라처럼 일본 애니메이션 금지했던 적이 있네요. 몇 년 전 중국도 그랬답니다.




필리핀에서 - 볼테스V 알고 있습니까? -라는 질문입니다.



대부분의 필리핀 사람들이 알고 있는 볼테스 V




필리핀에서의 평판

일본 애니메이션은 세계 각국의 방송국에 방송권이 판매되어 각국어로의 더빙으로 방송되고 있다. 본 작품 역시 세계 각국에서 방송 되었지만, 1978년에 방송을 개시한 필리핀에서는 특히 대인기로(필리핀 국영 방송으로 매주 금요일18:00-18:30(현지시간)에 방영), 최고 시청률이 58% 을 기록했다. 당시 TV 애니메이션이라고 하면 미국 작품 밖에 없었던 필리핀에서는, 아이들에게 있어서 「보르테스 V」의 등장은 충격적인 것인 것 같다.「보르테스 V」의 성공을 계기로, 필리핀에 차례차례로 일본의 로봇 애니메이션이 수입되게 되었다.

필리핀에서는, 아이들의 인기와는 정반대로, 어른들의 「보르테스 V」에게 반발이 존재했다. 당시의 방송의 담당자에게는, 본 작품에 의한 아이들에게의 악영향을 걱정한 부모나 교사로부터 「본 작품의 내용이 폭력적이며, 도덕적이지 않다」라고 한다.「아이가 보르테스 V에 열중할 뿐, 캐릭터 상품을 갖고 싶어 하거나 공부를 하지 않게 된다」일을 걱정하는 항의의 소리가 전해졌다. 또, 제이차 세계대전 후의 필리핀에서의 반일 감정으로부터 보르테스 V의 무기를 사무라이의 칼의 상징이다든가, 구일본군의 찬미나 전시 중의 행동을 정당화 한 것, 군인 정신을 칭하는 것이라고 하거나  본 작품을 시작으로 일본 기업이 대두해 오는 것을 경계하는 소리도 있어, 민간으로 항의 단체도 결성되었다.

마지막 회 직전의 1979년 8월, 때의 대통령 휄디난도마르코스가 방송 금지를 선언해, 국영 방송으로의 「보르테스 V」는 방송 중지되었다. 이 필리핀에서의 「보르테스 V」를 둘러싼 화제는, 일본에서도 매스컴을 통해서 소개되었다. 우선 「주간 요미우리」1979년 2월 4일호에서는, 필리핀에서의 「보르테스 V」인기를 알렸다. 계속되고, 1979년 8월 29 일자의 「도쿄 신문」에서는, 당시의 마르코스 대통령이 폭력적으로서 중지에 나선 것을 전했다.「주간 아사히 예능」1979년 10월 4일 방영 중지 사건을 취급하고 있다. 모두 저질인 폭력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방송 중지가 되었다고 하는 보도였다.
국영 방송으로 본 작품의 나머지의 회가 방영된 것은, 에두사 혁명으로 마르코스 정권이 넘어진 직후의 1986년이었다. 그 때문에 「보르테스 V를 방영시키기 위해서 혁명이 일어나 마르코스 정권이 넘어졌다.」라고 하는 농담이 있을 정도지만, 이 방송 재개시에는 이전과 같은 열광적 붐도 식어 있었다고 한다.
평론가 오카다토시오는, 1996년에 출판한 「오타크학입문」에서, 스토리 후반이 혁명을 시사하는 내용이었기 때문에, 독재적인 정권 운영을 행하고 있던 당시의 마르코스 정권에 의한 정치적 압력으로 방송이 금지되었다, 라고 해석하고 있다.「일찌기 나라를 쫓긴 명문출의 개혁자로, 오랜 세월의 고난을 넘어 귀국, 혁명을 일으키는 라-골(지구명은 剛健太 코겐타로)」는, 당시 망명 중, 이후에 암살된 전 상원 의원 베니그노.아키노를 연상시키는 것 같기도 하다.

한편, 필리핀 스태프 제작으로 이 문제를 테마로 한 프로그램 「NHK 스페셜다큐멘터리 아시아발」 제1회 「필리핀 「일본 애니메이션에서 무엇을 보았는가」-보르 테스 파이브를 알고 있습니까?-」(1991년 9월 30일 방송)에서는, 필리핀인에서 중단 문제의 원인이 논해지고 있다. 정치적 판단에 의해 보르테스가 중지되었다고 하는 의견에 대해, 프로그램 내에서는, 「보르테스 V」를 배급하고 있던 기업이 「정계의 그 방면에 파이프를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 회사만이 불공평한 취급을 받았다. 비즈니스에는 자주 있는 이야기이다」 라고 설명하고 있다. 또한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제2차 세계대전 후의 리얼한 반일 감정을 가져 「보르테스 V」에 반대했던 어른의 세대와 강한 반일 감정을 가지지 않는 「보르테스 V가 재미있었기 때문에 보고 있었을 뿐, 보르테스 V라면 어떤 나라의 제품이라도 상관없었다」라고 생각하는 어린이의 세대와의 제너레이션 갭(세대 차이) 등이라고 한, 다양한 관점이 소개되고 있다.

더욱 시대가 지나 1999년부터 「보르테스 V」의 재방송이 시작되자, 리바이벌 붐이 되었다. 최고 시청률이 40%를 넘어 일본어의 주제가 「보르테스 V의 노래」도 대히트 했다. 아침의 시간대에 방송하고 있었기 때문에, 아이가 학교에 좀처럼 가려고 하지 않았다고 하는 이야기도 있다. 주제가를 노래한 호리에 미치코가 필리핀에서 라이브를 실시했을 때는, 국빈 같은 수준의 대우를 받았다고 한다. 당시의 「도쿄 신문」에서는, 현지에 주재의 기자가, 주제가의 일본어 가사를 입수한 현지의 사람에게 「영어로 번역해 줘」라고 해 「Even if...」라고 하고 갔다고 하는 에피소드가 있다고 한다.

2006년 아베 신조 총리 부부가 필리핀을 방문했을 때 부인 아키에 여사가 방문한 시설에서 현지의 젊은이들은 본 작품의 엔딩 테마를 부르며 맞았다.

<일본 위키페디아 중에>





봍테스V 는,

나가하마 로망 로보트 시리즈는, 1976년 4월부터 1979년 1월까지, 3년간, 텔레비 아사히계로 방영된 텔레비전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총칭으로. 토에이 TV 사업부가 기획해, 創映社 창영사(일본 선라이즈)에 위탁하는 형태로 제작된 로봇 애니메이션 3 작품을 가리킨다.
나가하마 타다오가 총감독으로서 제작 지휘한 것으로부터 이렇게 불리고 있다. 각 작품에 대해 스토리상의 관련성은 없다.

도쿄 12채널(텔레비 도쿄)에서 나가하마가 총감독을 맡아 거의 같은 체제로 제작된 「미래 로보다르타니아스」를 함축 4부작으로서 다루어지는 경우도 있다.

초전자로보 콤파트라V 
超電磁ロボ コン・バトラーV(1976年4月 - 1977年5月) 

초전자머신 볼테스V(파이브) 
超電磁マシーン ボルテスV(1977年6月 - 1978年3月) 

투장 다이모스 
闘将ダイモス(1978年4月 - 1979年1月) 

미래로보 탈타니아 
未来ロボ ダルタニアス(1979年3月 - 1980年3月











참고로 이책 저도 가지고 있는데 책크기는 작습니다.
그리고 표지이외 컬러가 없었던것 같습니다.

과거 로망 엘범을 압축한 것 같은 책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단, 미래로봇 달타니아스는 로망엘범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면 70년대에 애니메이션 전문잡지는 일러스트가 지금 보다 멋졌던것 같습니다. 요즘은 요즘대로 멋지지만 제가 말하는 부분은 순수한 미술의 뎃생력 이랄까요. 그야 말로 손그림 말이죠. 연필로 그리는...













그럼 또 만나요.

Posted by 일본만끽! 재팬엔조이홍보대사
에니메이션2018.04.05 02:16



안녕하세요.

만화 이야기를 하죠.
좀 지난 NHK 의 TV 프로인데 
주간 데즈카 오사무라는 프로 제2회의 게스트는 일본 애니메이션의 거장 도미노 요시유키가 게스트였습니다. 


도미노 감독이 흥미를 느끼는 데즈카 작품은 "다가올 세계" (来るべき世界 NEXTWORLD)라고 합니다.


데즈카 작품의 큰 영향을 받았다는 도미노 감독. 거장이 거장을 논하는 그런 굉장한 회입니다.


건담에 대해 논하면 자신의 나이를 의식해 별로 즐겁지 않다는 도미노 감독
그의 원점은 데즈카 오사무와의 만남이었습니다.


초등학교 때 잡지 "소년"에 연제 되었던 "아톰 대사"라는 만화를 한 학년 높은 선배의 집에서 읽었는데, 이 만화와 천왕 아톰은 전혀 관계없지만 이 만화 속에 등장하는 아톰이라는 캐릭터가 있습니다. 주인공이 아니었답니다. 

당시 만화가 연제되는 잡지는 교육에 나빠 보지 않는다는 게 우리 집 규칙이었는데 억지로 졸라 5학년 때부터 "소년"이라는 잡지를 보기로 하였답니다. 그때 마침 우연히 천왕 아톰이 연제를 시작한 연도였답니다. 그 당시는 아직 전전(전쟁하기 전)의 (군인 이야기) 만화가 가끔 보이는데 이 데즈카 만화는 충격적이었습니다.


 "다가올 세계"는 전쟁 이야기라면 전쟁이야기이고 우주 이야기라면 우주 이야기 이기도하고 돌연변이라는 당시 어려운 단어도 나오고 캐릭터 연기를 조합한 구성의 훌륭한 점과,  모델은 미국,소련이지만 사실 그런 건 관계없고 전쟁 장면이 있지만 그것도 상관없이 이상상태로는 지구가 견디지 못하고 멸망한다는 지구 최후의 날을 상상했었답니다. 할리우드 영화로 지구 최후의 날이 있지만 이 만화 후에 나왔답니다.

푸문의 출연은 지구 멸망의 조짐 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구 최후의 날.
일류는 어떤 행동을 취할것인가? 데즈카모사므는 지구멸망을 내일이라도 일어 날것 같이 절실하게 경고 했습니다.


어릴 적에는 돌연변이라는 어려운 말.


내가 처음 본책은 이것보다 더 너덜너덜했었습니다. 



< 다가올 세계 来るべき世界 NEXTWORLD > 에 대해서

51년 오사카 후지서점에서 상하 2권의 작품으로 간행된 단행본 신작 작품으로, 이때의 판에서는 상하권에 "THE WORLD OF THE FUTURE""NEXTWORLD"의 영제의 기재와 상권에는 "전편", 하권에는 "우주 대 암흑 편"이라는 부제가 있었다. 『 로스트 월드 』 『 메트로폴리스 』와 함께 데즈카 오사무의 "초기 SF3부작"으로 불리는 작품 중 하나로, 당시의 동서 냉전을 배경으로 인류의 존망을 둘러싼 대하드라마가 전개됐다. 

3부작의 다른 2작과 비교했을 경우, 본작은 분량에 있어 최장으로, 많은 입장이 다른 캐릭터를 동시 병행으로 그린 群衆劇 군중 극, 이른바 그랜드 호텔 형식인 것이 큰 특징이다. 또한 인류를 넘는 「초인류」라고 부를 수 있는 등장인물에 의해 인류를 상대화한다고 하는 수법은, 그 후 「0 맨」 등 복수의 테즈카 작품에서도 이용되게 된다. 

줄거리
일본 과학자 야마다노박사는 핵 실험장 섬에서 미지의 고등 생물을 발견하고 포획하다. 야마다노는, 이것은 인류의 위기에 대한 경고의라고 국제 원자력 회의에서 보고하지만, 첨예하게 대립하는 스타 군. 우라늄 연방(スター国・ウラン連邦)이라는 2개의 초강대국은 겨룰 뿐 그것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이윽고 이들 국가는 사소한 일로부터 전면 전쟁에 돌입하면서 양국과 일본의 소년 소녀는 각각 기구한 운명에 휘말린다. 한편 야마다노의 데리고 간 고등 생물은 푸 문(フウムーン)으로 불리는 지적 생명체이며, 그들은 완전히 다른 지구의 위기를 이유로 한 계획을 세웠다.  <이 파란색 글은 영상과 상관없는 일본 위키페디아 에서 찿아 제가 첨부한 글입니다 .>




초등학교 6학년 때 이런 심한 그림에 말이죠.  
처음 여자아이, 여자를 알았다는 게 이 장면입니다. 
복면을 벗으면 금발의 미녀였습니다. 


만화라는 가벼운 매체이기 때문에 뭐든지 그릴 수 있다. 의학박사학위도 있고 곤충에 대해서도 박식해서 생물에 대해서도 공감할 수 있는 분이지만  
지금에 와서 어려운 말로 높이 평가 하지만 이분 분명 만화를 얕보는 부분이 있습니다. 만화를 바보 취급 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얏보기 때문에 자기 생각을 잔뜩 쏟아 낼 수가 있었다는 만화라는 매체의 놀라움을 가르쳐 주었다.


원판과 재판의 차이. 원판은 선이 살아 있다는 도미노 감독. 원판은 약 우리나라 돈 300만 원이 넘는다는 고가 랍니다

.

대학 마치고 취업도 안되고 얼마나 백이 있어도 영화 회사에 들어가기 어려울 정도로 불경기였던 시대였습니다. 그 시대에 만화영화라는 일은 최하의 직업 이었습니다. 무시프로덕션에는 2년째에 들어갔습니다. 
"무시프로"는 데즈카 오사무가 사장이었습니다. 사장인 주제에 만화 그리고 있었습니다, 자신의 입장으로는 회사 차렸으니 경영하세요. 처음부터 열받았답니다.



그 당시 도미노는 쉬는 시간에도 시나리오를 쓰고 연출가의 찬스를 노렸습니다. 
대부분 대학 졸업한고 모인 사람들로 여기서 살아 남으려면 어떻게 할지 생각했답니다. 

도미노 감독이 태어나 처음으로 연출한 작품이 아톰의 오리지널 스토리랍니다. 
이런 콘티가 있는데 어떻습니까? 제작부에 가지고 가니 전반은 좀 잘 된 것 같군, 하고 다음날 데즈카 선생님에 불리었습니다.  데다 키가 후반은 준비되었냐라고 묻는데 사실 뒤에 스토리는 생각도 안 했지만 네 있습니다. 하고 거짓말했답니다. 




제 180화 "청기사" 후편



인간에게 가족을 잃고 슬픔에 빠지는 청기사


인간을 복수 하기로 마음 먹은 청기사,




나의 정체를 알려주마.



청기사형 로봇이란,
심한 슬픔으로 전자 지능이 미처서 인간을 증오하고 다치게 하게 된 로봇을 말한다.



스크린플레이로 해야만 되는 것을 전부 세리프(대사)로 처리하고 연기를 했어야 하는데 장수를 그릴 수가 없었고 잘 움직이는 그림이 아니었더라도 엮기 심했다고 정말 미안한 생각입니다. 
하지만 그런 굉장한 숙제가 있기에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안 돼 40년이 지나도 그 숙제에는 데즈카 오사무가 있어요.



데즈카 선생님과의 옛이야기... 영원히 정리되지 않아요....



데즈카 오사무 곁에서 열심히 일한 4년간 도미노 요시유키가 배운 것은 이후 기동전사 건담에서 유감없이 발휘됩니다.







도미노 작품을 잘 아시는 분은 
청기사가 샤아즈나블 의 기본이 되는 모델 이라는 느낌이 바로 오시지 않나 싶습니다.
20대에 만들었다는 청기사...  연출도 지금과 별로 다르지 않다는 저의 생각입니다.


참고로 다가올 세계 는 둥장하는 푸 문(フウムーン)이란 타이틀로 애니메이션이 있네요.







그럼 또 만나요~


Posted by 일본만끽! 재팬엔조이홍보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