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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릴럭스쿠마 (곰 캐릭터)

안녕하세요.



릴럭스쿠마(Rilakkuma)는, 선엑스에서 콘도우아키에 의해서 디자인 된 캐릭터이다.

2003년(헤세이 15년) 9월에, 제1호 상품이 판매를 개시한 캐릭터이다.


리락쿠마(일본어: リラックマ, 영어: Rilakkuma)는 영어의 '릴랙스'(relax →편안한)와 일본어의 '쿠마'(くま)의 합성어로, 일본의 San-X에서 제작한 캐릭터이다. 리락쿠마는 2013년 10주년을 맞았다. 리락쿠마 이외에도 코리락쿠마, 키이로이토리(키이로토리, 노란새로도 불림)가있다. 코리락쿠마는 일본어로 ‘작다’를 뜻하는 코(こ)와 리락쿠마의 합성어로, 리락쿠마의 행동을 따라하는 하얀색의 작은 곰이다. 키이로이토리는 일본어로 노란새라는 뜻이다.

리락쿠마는 일본에서 마이붐(귀차니즘) 신드롬을 일으키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고, 책으로 출간되고 있는 <리락쿠마 시리즈>는 판매 부수가 100만 부를 넘었다. 현재 여러 연령대의 소비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초등학생, 중학생과 20대 여성에게 인기가 높으며 단순하고 부담없는 캐릭터 디자인 덕분에 성인 남성들에게도 크게 어필하고 있다. 국내(한국)에는 2008년부터 알려지기 시작했다.


릴럭스쿠마는 어떻게 해 태어났습니까?


회사원 시절, 디자이너는 매월 1 캐릭터는 제안하지 않으면 안되었습니다만,  그 무렵, 나른하고 피곤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당시는 공전의 애완동물 붐이기도 했습니다.

애완동물들이, 맛있는 밥과 예쁜 방, 따뜻한 욕실을 준비되고 드라이어까지 애 주고 있어서...... 아, 나도 애완동물이 되고 싶어,  보살핌을 받고 싶어...... 라고 생각한 것이 계기 였습니다. 그러한 "보살핌을 받고 싶은 캐릭터"는 어떨까라고 생각해 만들었습니다. 그리고는 보고, 무심코 웃어 버리는, 야무지지 못한 포즈도 시켜보는것이, "캐릭터는 귀여운데 뭔지 이상하다!"그런 새로운 인상도 불어 넣고 싳었습니다. 이와 같은 뒹굴됭굴한 곰이 태어났습니다.


차가운 아이스디저트 시리즈는 2018년 6월11일 일본 편의점이나 슈퍼에서 판매 한다는군요.

보는것만으로 행복한 기분이 되네요.



분명 귀엽기만 한것이 아니고 어딘가 엉뚱하게 귀엽지요.





캐릭터가 언젠가부터 이렇게 불어 났네요.




팬엔조이 일본옥션에서 볼까요?



그럼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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