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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슈퍼 마리오 홈 & 파티" 신상품(13종류)


안녕하세요.


마리오나 루이지가 파티를 떠들썩하게 연출! 모자형 컵 커버나 욧시의 냄비 장갑 등 "슈퍼 마리오"의 키친 상품이 신 등장!!


공개일:2019년 11월 10일 11:00 

전격 호비 편집부


닌텐도 판매로 "슈퍼 마리오 홈 & 파티" 상품의 신상품 13종류가 등장! 2019년 11월 29일(금)부터 발매됩니다.



크리스마스나 연말연시 등, 모두 모이는 기회가 늘어나는 이 계절에 딱! 식사 때에 초점을 맞춘 식기 및 주방 용품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 머그컵 커버 (마리오/루이지)/가격: 2,800 엔 (세금 별도)


마리오와 루이지의 모자가 모티프의 머그컵 커버의 세트입니다. 음료의 보온이나 먼지 방지에. 페트병의 캡에도 장착할 수 있습니다.




● 머핀 컵(토관) & 피크(마리오/루이지)/가격: 2,000엔(세금 별도)


구운 과자가 만들 수 있는 토관형의 머핀 컵 4개와, 마리오형 피크 2개, 루이지형 피크 2개의 세트입니다.구운 과자에 피크을 꽂으면, 토관으로부터 마리오나 루이지가 뛰쳐나온 것 같은 즐거운 외형에.




● 머핀 컵(토관) 및 피크 (마리오/루이지)/가격: 2,000엔 (세금 별도)


구운 과자가 만들 수 있는 하테나(물음표)블록형의 머핀 컵 4개와, 슈퍼 버섯형 피크 2개, 1UP 버섯형 피크 2개의 세트입니다. 구운 과자에 피크을 꽂으면, 하테나(물음표)블록에서 버섯이 뛰쳐나온 것 같은 즐거운 외형으로.




● 빨대 텀블러(수중 코스)/가격: 1,800엔(세금 별도)


반복해서 씻고 사용할 수 있는 빨대 부착 텀블러입니다. 투명한 텀블러에 음료를 따르면, 마치 마리오가 수중 코스를 헤엄치고 있는 외형에. 마리오의 빨대 마커 부착.




● 빨대 텀블러(쿠파 성)/가격: 1,800엔(세금 별도)


반복해서 씻고 사용할 수 있는 빨대 부착 텀블러입니다. 투명한 텀블러에 마리오와 쿠파의 대결 신을 프린트하고 있습니다. 마리오의 빨대 마커 부착.




●실리콘 코스터(하테나블록/블록)/가격: 1,600엔(세금 별도)


하테나블록와 블록을 본뜬 실리콘 코스터의 세트입니다.




●실리콘 트레이 세트(팍쿤플라워/토관)/가격:2,800엔(세금 별도)


토관형의 샤벳이 만들 수 있는 실리콘 트레이입니다. 토관으로부터 나온 팍쿤플라워를 모티프로 한 스틱이 6개 부속합니다.




●에프런(지하 워프존)/가격: 3,000엔(세금 별도)


지하 워프존을 모티프로 한 어른용 프리 사이즈 에프런(앞치마)입니다. 목 끈의 길이를 4단계에 조절할 수 있습니다.토관의 포켓을 제외하면......?




●키즈 에프런(지상 워프 존)/가격:2,500엔(세금 별도)


지상 워프 존을 모티프로 한 키즈 에프런입니다. 목 끈의 길이를 3단계에 조절할 수 있습니다. 토관의 포켓을 제외하면......?


▲적응 신장:110~130센티

 



●냄비 장갑 & 냄비 받침(욧시)/가격: 2,500엔(세금 별도)


욧시의 냄비 장갑과 달걀의 냄비 받침의 세트입니다. 요리 할때 즐겁게 장식합니다.




●냄비 장갑 & 냄비 받침(하늘색 욧시)/가격: 2,500엔(세금 별도)


하늘색 욧시의 냄비 장갑과 달걀의 냄비 받침의 세트입니다.요리 리 할때 즐겁게 장식합니다.




●테이블크로스(8-bit 파티 모양[블루])/가격: 3,000엔(세금 별도)


오리지널의 8-bit 파티 모양을 프린트한 테이블크로스입니다. 테이블을 손쉽게 꾸밀 수 있습니다.




●테이블크로스(8-bit 파티 모양[옐로])/가격: 3,000엔(세금 별도)


오리지널의 8-bit 파티 모양을 프린트한 테이블크로스입니다. 테이블을 손테이블을 손쉽게 꾸밀 수 있습니다.



"슈퍼 마리오"의 세계관이 가득 찬 다양한 상품이, 파티때을 떠들썩하게 연출해 주것입니다.


DATA
"슈퍼 마리오 홈 & 파티" 신상품(13종류)

발매처: 닌텐도 판매
2019년 11월 29일(금) 발매 예정
판매 루트: 전국의 생활 잡화 판매점, 가전 양판점, 대기업 통판 사이트 외


재팬엔조이 일본옥션에서 볼까요?




유에스엔조이에서도 찿아볼까요?




그럼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