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민적 인형 "리카짱"

리카짱 인형

リカちゃん（Licca-chan）

일본 국민적 인형인 리카짱 인형을 소개 합니다.

2017년 NHK에서 방영한 프로가 있어 잠깐 볼께요.

타카라토미 사장님. 의외로 서양사람 이네요. 

타카라 와 토미는 본레 다른 회사 인데 합병 이후 에 반다이 계열 회사가 되었어요.

당연 유머어도 일본어도 능숙~

일본을 대표하는 옷갈아 입히는 인형. 리카짱 시험문제에도 나온다는 국민적 인형

총 판매수  6000만개.

일본 최고 판매률,

민간 기업이나 지방자치 광고로도 사용되는 리카짱.

기획개발, 마케팅 작업현장.

드레스 디자인 중. 유행보다는 어린이 눈에 맞는 디자인을 한다고 합니다.

여자애들이 좋아하는 핑크, 엷은하늘색, 보라색 이라고 하네요.

옷중 90% 는 소매없는 옷이라고 합니다.

작은 애들 손으로도 쉽게 옷 입히기 위해서라 합니다.

어른눈 보다 애들 눈에 맞추어 만든다는 리카짱 인형.

인간 사이즈와 인형 사이즈의 옷감이 다르다고 합니다. 

못구하는 옷감은 공장에서 인형전용으로 따로 만든다고 합니다.

반짝이는 옷감으로 공주님 같은 분위기로,,,

최근 집, 가구 시리즈 레지에 "삑~" 소리가 나는게 진짜 같아요.

세탁기도 진짜 소리가 나며 빙글빙글 돌아 가네요.

냉장고 안도 리얼~

와! 이것은?!!!

35년 기념 으로 만들었다는 리카짱 인형!

진짜 다이아몬드를 사용.

881개의 다이아, 합계 51케롯트 

가격이 약 1억엔 이라고 합니다. 

리카짱은 이렇게 태어 났다고 합니다. 옛날 미국형 인형위주로 일본 인형을 만들고자,

당시 소녀잡지의 만화들을,

소녀만화 주인공을 연구하여, 만들어 젔다고 하네요.

초대 첫 리카짱 50년전, 당시도 미니스커트가 유행.

그당시 여자아이들 취향으로 만들었다고 하네요.

가장 바뀌는것은 엮시 눈 이네요. 

당시 소녀 만화는 슬픈 주인공이 대부분으로 점점 고도성장기로 버블시대가며 얼굴도 바뀌어 간다 합니다.

체형도 시대 따라 바뀌어 간다고 합니다.

시대가 바뀌어도 여자아이들은 동경하는 여자가 되고 싶은 마음을 인형을 대신해 꾸민다고 합니다.

중고도 많이 나와 있다고 합니다.

야후옥션도 살펴볼까요.

의외로 미국에도 물건이 많은것 같아요.

그럼 다음 리뷰에서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