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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잭커 전격대 "스카이 에이스"


잭커 전격대 "스카이 에이스"


ジャッカー電撃隊 ポピー スカイエース




안녕하세요.


전대물 시리즈 두번째인 쟈카 전격대 (잭커 전격대)에  "스카이 에이스" 입니다.

쟈카 다음이 배틀피버 에요. 이때까지만 해도 전대물에는 거대 로보는 없었답니다. 

첫작품인 비밀전대 고랜저(75~77), 다음이 이 쟈카전격대(77~78년) 입니다.




뽀삐니커 라는 메이커가 바로 뽀삐 지금의 반다이 에 장난감 브랜드 였어요.


뽀삐 = 반다이 에요

미사일~ 미사일 옛날 장남감은 초합금 1호였던 마징가 로켓펀치를 시작으로 스프링으로 "발사: 되지 않으면 장난감이 아닐 만큼 모든 장난감, 콤파트라 건 볼테스 건 ~ 전부 ~ 미사일이 각부분에서 나가애 하는 그런 식이 였답니다. 지금 초합금에는 사라진 가장 큰 차이 이기도 하겠네요.

고무 미니 모형, 당시만 해도... 라고 70년대에 플라스틱 제품으로 신제품을 막 만들기 시작하여,

울트라맨, 특히 괴수 시리즈도 이런 고무같은 소프트 플라스틱 장남감이 많았어요. 지금은 도색까지 되어 많지만 저 시대는 아직 도색 기술이 없었답니다.

뭐지 이사람은? 근데 이당시 뽀삐니커 장난감에는 상자에 꼭 있는 이아저씨????

교육 평론가 아베 스스무씨입니다.

카바곤이라고 하는 애칭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당시 , 교육 평론가로서 인기가 있어, 한시기의 초합금.포피니카의 상자에는 「카바곤의 마마(엄마)에게 한마디」라고 하는 기사가 실려 있었습니다.

캐릭터 완구라고 말해도, 교육에 나쁜 것은 아니어요-, 라고 하는 이미지를 부가하는 메이커의 전략이었다고 합니다.


왜 이런 문구가 있는가? 하면 우리나라와 같이 옛날 70년대 초,중반에는 일본도 만화는 교육에 안좋다던지 폭력적이나 야하다던지 그런 인식이있어 그런 만화영화의 캐릭터 완구라면 더더욱 아이들에게 사주고 싶지 않겠죠? 우리나라도 70년대말~80년대 초에 일본 공상만화 은하철도999나 하록선장 폭력적이라고 방영중지 했던 시절이 있었답니다.


70년대만해도 일본 루팡3세는 성인잡지 연재만화로 애니메이션  기획당시 매우 어려 웠었다고 합니다.


이볼팬 저도 가지고있었습니다. 이볼팬 볼테스화이브 합체하는큰거 (아마 이세상 장난감중 무게가 가장 무거울것으로 추측합니다.) 에 그냥 들어 있는 모델이 있었어요.

이볼팬 자체 초합금(아연=쇠) 쇠덩어리로꽤 무겁고, 뒤에 누르면 로켓트 펀치가 나갑니다. 팔디자인은 분명 볼테스V 일듯 해요.

당시나 지금이나 합체 되는 큰 장난감은 고가였지요.




오타크에 성지라고 할만한 아키하바라 만다라케에서도 옛날 포피니카 장난감은 지금도 꽤 구하기 쉬울겁니다. 야후옥션도 주기적으로 있구요.

그 만큼 그당시에도  많이 만들어저 팔렸다는 이야기겠지요.







그럼 다음에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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