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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

세일러복의 유래와 그 역사.그 기원은 해군의 유니폼.


세일러복의 유래와 그 역사.그 기원은 해군의 유니폼.


안녕하세요. 
Kill la Kill이라는 애니메이션에 일본은 군복을 교복으로 했다는 이야기가 잠깐 나요죠.
그 세일러복에 대해 이야기 하죠.

무언가 스케반데카 나 70,80년대 분위기가 나네요.

< 학교인지 기지인지, 세일러복이 이미지로 보이네요.>


세라복이라고 하면 여자 아이의 제복이라고 하는 이미지가 정착하고 있습니다만, 이러한 이미지는 실은 바로 최근의 것입니다.세라복의 유래, 역사.이것들을 조사하면, 오히려 지금 붙어 있는 이미지가 새로운 것으로 위화감을 기억한다고 말해도 결코 과언이 아닙니다.거기서, 세라복의 유래와 역사에 대해 알아 봅시다.

세라복이란
세라복. 그 말의 소리로 「세일러」의 「옷」이라고는 알것같다고 생각합니다만, 원래 세일러는 해군 병사를 의미하는 말입니다.즉, 세라복의 유래는 「해군 병사의 제복」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덧붙여서 그 원형은 1800년대 전반으로, 영국에 의해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당시는 아직도 영국에서도 해군에게는 제복이 없고, 배에 의해서 함장의 취미로 제복을 결정하고 있던 것 같습니다.그 때문에, 같은 군대에 소속하면서도 임관 되고 있는 배에 의해서 제복이 완전히 달랐다고 합니다. 사태를 심각하게본 영국 해군 본부는 해군 공통의 제복을 만들고 싶다는 것으로 등장한 것이 세라복이었습니다.

당시의 영국은 산업혁명을 완수해, 말하자면 세계의 리더였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세계에 퍼져, 1858년에는 프랑스에서, 1862년에는 미국에서도 채용되게 되었습니다. 덧붙여서 일본에 있어서도 1872년, 세라복이 채용되었습니다. 더우기 왜 그와 같은 디자인인가라고 한다면, 실은 실천적인 것이었습니다.해병대인 이상, 때로는 배로부터 몸을 던질 가능성이 있었습니다. 그 때, 가슴쪽이 열려 있는 것이 바다에 빠졌을 때에 헤엄치기 쉬웠습니다. 이것도 또, 세라복이 채용된 이유의 하나입니다.

이야기를 되돌립니다만, 당시 일본은 메이지를 맞이해 서구 열강에 지지 않으려고 여러 면에서 서구 화가 진행되던 시기입니다. 군대에의 증강도 이루어지고 있었던 시기입니다만, 일본의 해군으로도 채용되어 일로부터 세라복은 널리 민중이 그 모습이 보이게 되었습니다. 군대와 말하면 많은 사람의 동경. 즉, 세라복에 대해서 동경의 시선을 보내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1920년, 교토의 헤이안 여학원에서 인기에 힘입어 학교의 교복으로 세일러복이 채용되는 것입니다. 이를 계기로 일본 전국에서 세일러복은 여학생의 교복으로 보급되어 가게 된 것입니다.


군복이 아닌 세일러복
영국의 이야기에 되돌립니다만, 영국에서는 해군의 교복으로 채용하면서도 민간의 패션으로서도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디자인이 디자인한 만큼 먼저 어린이의 옷으로 보급하게 되었습니다. 남녀를 불문하고 세라복을 착용.
남아의 경우는 바지.여아의 경우는 스커트. 이 스타일은 말하자면 영국에 있어서의 아동복의 기본이라고 하게 되었으며, 19세기에는 이미 국내에서 침투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앞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영국 하면 역사적으로 보면 당시는 세계의 리더입니다. 이리기스에서 유행한 물건은 세계에서도 유행하기 때문에 프랑스, 미국에도 세일러복이 민간에 유행하게 되었습니다.

근대와 세라복
이러한 역사가 있는 세라복입니다만, 근년은 그 모습이 보일 기회가 적어지게 되고 있다고 느끼고 있는 사람도 많은 것이 아닐까요. 이전에는 세라복이라고 하면 여학생의 제복의 정평이었습니다. 그렇지만 1980년대에 들어오면 제복을 커스터마이즈 하는 학생이 증가했습니다.「불량」이라고 하려면  조금 과장됩니다만, 스커트의 길이를 길게 하는 등, 제복의 혼란을 볼 수 있게 된 것입니다.거기에서 이러한 개조를 막기 위해서 세일러복에서 블레이저(blazer)로 교복을 변경하는 학교가 늘었다고 합니다.

또, 세라복의 경우, 블레이저 코트와 같이 와이셔츠나 커터 셔츠의 위가아니라, 직접 피부에 스치는 것으로 위생 면에서도 문제가 있다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당시는 아직 현대의 세탁기도 고성능이 아니었습니다. 그런 만큼, 가정에서의 세탁이 어려웠습니다. 한편, 블레이저 코트라면 안의 와이셔츠나 커터 셔츠를 선택하는 것만으로 위생를 유지할 수 있어서, 점차 세라복으로부터 블레이저 코트로 변경하는 학교가 늘어났습니다.

해외에서 인기의 세라복
일본에서는 세라복은 감소 경향에 있습니다만, 해외에서는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코스프레의 인기뿐만 아니라 학교 교복으로 세일러복을 채용한 곳도 늘고 있습니다. 특히 태국과 중국에서 이 경향이 두드러지면서 세일러복을 제복으로 채용하면 경쟁률이 높아진 학교도 있다. 대만과 같이 옛날부터 일본과 같이 세라복을 제복으로서 채용하고 있는 나라도 있다, 세라복은 역사도 포함해 각국 여러가지 사정이 있습니다.



남자교복 学ラン(학란)

에도 시대, 일본은 쇄국을 했고 무역이 제한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외적으로 네덜란드와 무역을 실시하는 일을 인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 막부는 네덜란드와 무역을 실시하는 일을 인정하고 있던 걸까요?
원래 쇄국을 나온 이유는 기독교로 전파를 막기위한것 이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네덜란드는 선교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지 않는 바람에 막부로부터 신뢰 받고, 무역을 하는 일이 인정된 것입니다.
옛날 옛적, 유럽에서는 가톨릭이 압도적인 세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곳 곳에서 부패가 일어나고 이를 바꿀 움직임이 나옵니다. 여러 종파가 탄생하고 이를 통틀어 개신교와 불리는 것이 탄생했습니다.
점점 개신교가 힘을 기르는 가운데 천주교는 궁지에 몰립니다. 거기에서 세력 확대를 위해서 눈을 붙인 것이 "아프리카"나 "아시아"이었어요. 그리하여, 1549년에 포교 활동으로 온 프란치스코 자비에르 씨! 역시 가톨릭 신자였어요.

네덜란드는 개신교 국가이기에 적극적으로 선교 활동을 하지 않아도 되며, 여기가 막부에 인정하는 요인이 되었습니다.
에도 시대 네덜란드에서 다양한 아이템이 일본에 찾아옵니다. 나중에 네덜란드에서 온 것을 네덜란드 ○ ○라고 불리는, 점차적으로 네덜란드에서 보내온 직물류를 "オランダ(오란다) 네덜란드"라고 부르고...또 그것을 생략하고"란다"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일본이 개국하자 서양의 문화를 적극 도입합니다. 학생 옷도 메이지 6년경부터 서양의 것을 참고하면서 학생이 입은 서양 옷(란다)
학생+란다=남 학생복이라는 호칭이 탄생했다고 합니다.
덧붙여 오란다(네델란드)의 군복이 일본 남학생 교복, 학란(学ラン) 이랍니다.


건버스터2

데빌서머너 시리즈였지요. 데빌서머너 쿠즈노하 라이도우 라는 PS2소프트로 2가지로 있답니다.

시대는 일본 다이쇼시대 (사쿠라대전같은) 



일본 80년대 영화이고 2000년대들어 드라마도 있으며 2016년 세일러복과 기관총 -졸업- 이라고 3번째로 나온거네요.


옥션에서 알아볼까요. Kill la Kill


우리나라도 코믹이벤트가있지요. 코스프레용으로 알아보는것도 좋을듯해요. 저도 몇번 가봐서 알지만 그냥 일본 세일러복 입은 여자애들 많이봅니다. 무슨코스플레인지 모르지만 80년대 긴치마는 분명 코스플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교복보다 저렴할 수 도 있답니다.





그럼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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