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니메이션2018. 4. 18. 17:57

안녕하세요.

2018.4.5일 타카하타 이사오별세…향년 82세


일본 애니메이션의 거장 다카하타 이사오가 세상을 떠났다
‘반딧불이의 묘’, ‘추억은 방울방울’. ‘폼포코 너구리 대작전’...


오카다 토시오 제미 (ゼミ=세미나) 라는 니코니코동화 프로에서 잠깐 타가하타 이사오 이야기가 있네요.


현역 작가로 90세까지는 활동하실 줄 알았는데 
그 이유는 돌아가신 이유는 폐암이라고 발표되었는데 
미야자키 하야오, 타카하타 이사오, 그리고 스즈키 토시오 이 3명은 굉장한 헤비스모커(골초) 였지요. 헤비스모커로 끊으면 안 되는데 하며 결국 담배 끊은 사람은 타카하타이사오 뿐이였습니다. 그런데 담배 끊은 타카하타이사오가... 웃으면 실례지만, 그리고 여담이지만 이 3명 중 가장 일하지 않는 게으름뱅이라고 불릴 정도였는데 왜 일찍 돌아가셨는지 모르겠네요.
아사히신문으로부터 나온 에세이 데즈카 오사무 문화상이라는 만화의 상이 있는데 거기에 20주년 묵(책)이 있는데 스즈키토시오 씨가 인터뷰에서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2013년에 공개된 두 명의 영화, 바람이 불면과 가구야 공주의 이야기는 결국 다른곳에서 상영하게 되었습니다. 동시상영하게 되지 못했다고, 
그래서 스즈키 씨는 이런 말을 했답니다. 두 작품 다 상영하고 조금 지나 작년 연말쯤 
미야쟈키씨와 타카하타씨와 저와 3명만의 시간이 있었어요. 그래서 말이죠. 저는 이렇게 말했어요. 2편 동시 상영이 실현되지 못했는데 제가 생각한 게 있습니다. 타카하타씨와 미야쟈키씨는 연령도 연령이니 언젠가는 돌아가실텐데, 그렇기 때문에 같은 날 죽어주시지 않겠습니까. 두 번 작별을 치르는 건 귀찮아서... 라고 말했다고. 그때의 두 명이 정말 재미있었네요. 라고 스즈키씨는 말하고 있습니다. 미야자키씨는 "팍상(타카하타이사오의별명)보다 오래 살 겁니다."라고 할 때 타카하타씨는 싱글벙글 웃고 이었습니다. 라고... 그러니까 이 3명의 성격이 잘 나타나있는 에피소드라고 할 수 있어요.


스즈키토시오 의 "일의 오락" 이라는 책이죠, 117페이지에
타카하타,미야쟈키 콤비는 정말 재미있는 관계입니다. 미야쟈키씨는 단 한 명의 관객을 의식하고 영화를 만들고 있다. 가장 영화를 봤으면 하는 사람은 타카하타이사오! 이건 미야자키씨의 이야기에서 자주 나옵니다. 미야자키씨는 자주 지브리에와서 젊은이들에게 이야기하지만 반이상은 타카하타씨의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카메라 앞에서 말해버렸습니다. 미야자키씨는 꿈을 꿉니까?라고 묻자, 꿉니다. 내 꿈은 하나 밖에 없어. 주인공은 타카하타씨입니다. 라고... 뭔가 굉장하지요. 이 두 명의 인연.
다음 주 자세히 이야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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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질문에 ...
동영(동영 동화)시절에 이야기입니다. 타카하타이사오는 동경대학 프랑스 문학을 나온 정말 엘리트였는데 그런 사람이 동영동화에 입사했습니다.
정말 여자들에게 인기였습니다.

어~? 지금의 타카하타씨 사진을 보면 아닐 것 같지만, 젊은 시절 사진을 보면 좀 귀여웠습니다. 3명 형제 중 막내로, 오츠카씨는 타카하타씨는 회사에 고급도시락 싸다 주는 여자들이 있었습니다. 책상 위에 놓고 가지요. 제가 그가 오기전 다 먹었지요. 미야자키씨는 여자들에게 인기였나요? 그야 전혀 인기 없었지요.라고 단정 지었습니다. 그때 스즈키 씨가 왜 인기가 없었나요? 라 묻자. 그야 얼굴이지요. 모두 웃고 그 코너가 끝났다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미야자키, 스즈키, 다카하타



또 한 명 빼놓을 수가 없는 분이,
大塚康生 (오츠카 야스오) 애니메이터로 동영 동화 시절부터 타카하타 이사오나 미야자키 하야오 의 애니메이션에 참가했던 분이랍니다.


젊은 시절 미야자키 하야오와 오츠카 야스오


세계명작 극장을 보면 알프스의 소녀 하이디 때의 미야자키 하야오는 소품, 집이나 옥탑방 이나 책상,의자등 담당했다고 합니다. 대부분 타카하타 이사오와 오츠카 야스오의 영향이 미야자키 하아오의 성장에 영향이 크답니다. 지부리는 어떻게 때어 났나 하면 미야자키 하야오는 당시 나우시카라는 애니메이션을 기획하고 있지만 스폰서들로부터 아무도 인정해주지 않을 때 스즈키 도시오 당시 애니메이션 잡지 아니메쥬 편집장이 우리 잡지에 만화로서 연재해보지 않겠냐고 제안을 하여, 잡지책 맨 뒤에 만화로서 연재하였습니다.
이후 애니메이션화에 앞서 잡지에 구인공고를 내어 이때 일본 전국에서 모여든 사람이 에반게리온의 안노 히데아키, 공각기동대의 오시이 마모루 등의 이름 없던 젊은이들 이였답니다. 바람의 계곡 나우시카의 인기로 스튜디오 지부리가 만들어 젔다는 이야기입니다.


스즈키 토시오는 이 당시에 이잡지 편집장이었답니다.


오츠카 야스오의 그림을 보면 미야자키 하야오와 매우 그림이 비슷하지요.




이건 누구 그림일까요? 미야자키 하야오 그림 같지만 저는 오츠카 씨 그림 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미야자키 그림체가 더 미소녀에 가까운 그림체라고 하지만 하야오는 얼굴형이 요즘 시대 미소녀처럼 얼굴 육각이 있고  오츠카 씨 그림은 그야말로 세계명작극장의 하이디, 프란다스의개 같은 단순화된 둥근 얼굴.....

옥션에서 지부리물건을 찿아봐요.

그럼 또 만나요.


Posted by 일본만끽! 재팬엔조이홍보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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