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격 건프라 아카데미 2019년 10월편

안녕하세요.

정교하고 샤프한 라인의 겔구그  웰텍스에 캔디 도장의 시난주 등, 전격 건프라 아카데미 2019년 10월편 

공개일:2019년 12월 9일 07:30 

전격 호비 편집부

2019년 10월에 투고된 작품으로부터, 전격호비 웹이 픽업한 작품을 소개. 전 투고 작품은 원더 스쿨에서 공개 중입니다!　이번달 선택된 5 작품은 이하와 같습니다!

>> 전격호비웹 presents 전격 건프라 아카데미 

전격 호비 웹의 픽업의 5작품

작품명: 드디어 완성했습니다! (071914씨)

세부까지 매우 정중하게 공작과 도장을 하고 있어 호감이 가질 수 있는 작품입니다. 그라데이션이나 웨더링도 섬세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리얼리티를 추구한 작풍입니다만, 밝게 조색된 그린이 화려함을 더하고 있어, 좋은 밸런스로 완성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짐스나이퍼 커스텀에의 애정이 잘 전해지는 마음이 담긴 작품입니다.

 

작품명: 시난주 최종사용(마네키김씨)

밀도감이 굉장하므로, 언뜻 MG라고 착각할 정도입니다. 본체의 캔디도장이나 각부의 메탈릭 마무리도 정중하므로, 보다 대형 키트이라고 잘못 봐 버립니다. 시난주는 피츠수가 많고 구성도 복잡하기 때문에, 각 피츠의 캔디 도장의 색 맛을 주는 것이 힘든 일입니다만, 다량의 피츠를 같은 톤으로 도장되고 있는 것으로부터도 정중한 도장우로 베풀어지고 있는 것이 전해져 옵니다.

작품명: HGUC 1/144 RX-121-1 건담 TR-1[헤이즈르改(개조)](극빈의쓰바사씨)

차가운색계열 화이트의 검정색 시작의 그라데이션은, 꽤 끈기가 있는 도장 방법입니다. 어프로치가 조합하면 섀도가 많이 너무 남아서 현란한 인상으로 되어 버립니다. 극빈의쓰바사씨의 그라데이션 조절정도는 매우 섬세하고 부드러움이 느껴집니다. 각부에 칠해진 빨강도 파스텔조로 하고 있는 것으로, 더욱 화려함이 강조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매우 섬세하고 아름다운 마무리라고 생각합니다.

작품명: MS-06J ZAKU II Kimbareid base affiliation(아-상씨)

아-상씨는 이 외에도 2작품 참가 신청되고 있습니다만, 무엇이든 자쿠계의 기체로 통일감이 있는 가운데, 각 캐릭터에게 어울리는 색체나 웨더링에 변화를 가지게 하고 있습니다. RE 자쿠II 개도 좋았습니다만, 정중한 그라데이션과 웨더링이 눈길을 끄는 이쪽의 작품을 선택했습니다. 본인도 말씀하시고 있습니다만, 기체의 성격상 웨더링를 강하게 해도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자쿠라는 기체는, 하드웨더링도 논웨더링도 어울리는 기체이므로 어렵군요.

작품명: "조니라이덴의 귀환"으로 부터, 1/144 겔구그웰테크 (아야퐁씨)

아야퐁씨의 작품도 매우 정중하고, 청결감 넘치는 마무리라고 생각합니다. 전체에 추가된 스지포리(가는선을 더 깍아내는것)로 디테일이 매우 능숙하므로, 이쪽도 일견 MG일까 하고 착갓해버릴 정도입니다. 스지포리도 가늘고 샤프하고, 다른 움푹 들어간 부분 몰드도 정교하게 조각해 파여저 있고, 확실한 기술을 습득허고 있는 것을 잘 알수있습니다. 리게르그의 아머의 장착 방법도 개성적으로 멋집니다. 어쨌든 1/144로 보이지 않을 정도의 디테일 업에는 놀라게 하는 작품입니다.

전격 호비 웹의 총평

이번 달도 많은 역작을 투고해 주셔 감사합니다. 본 코너의 투고 작품을 보고 있으면, 여러분의 공작 기술,도장 기술이 점점 향상하고 있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특히 당골의 투고자분들은 새로운 작품을 만들 때마다 각 기법이 진화하고 있는 것이 전해져 옵니다. 더우기 작품에 개성이 더해, 그것이 세련되어, 투고 당초는 아직 분명히 초보자 레벨의 작품이었던 분이, 지난 몇년간 탈중급 레벨까지 진보한 분도 있습니다. 모형뿐만 아니라 어떤 취미도 계속해 가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는 증명입니다. 특히 이번 투고 작품은 치밀하고 정교한 디테일 업으로, 일견 키트의 스케일을 잘못볼 정도의 정보량을 가진 작품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훌륭한 작품이 많이 보내주시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럼 다음 달. 많은 투고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전격 건프라 아카데미의 응모는 원더스쿨에서 접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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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