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LUB
안녕하세요.
오늘은 반다이 B-CLUB 에 대해 이야기하죠.
B-CLUB 은 책 ,잡지 (1985.10~1998.2) 이며 모형을 만드는 반다이의 B-CLUB 이라는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일본 위키페디아 내용을 볼까요.
개요
1980년대 초, 애니메이션 "기동 전사 건담"의 대히트로 작품의 플라스틱모형도 팔리면서 건프라 열풍을 불렀다. 더우기 리얼 로봇 노선으로 하는 작품이 많이 발표됐지만 건프라에 육박하는 매출을 보인 상품은 없었다. 타 톡토이스(タカトクトイス: 완구회사)의 부도등으로 과잉 설비 투자 부담을 견딜 수 없어 실적이 악화되는 기업도 적지 않았다.
호비 재팬 등의 모형잡지가 캐릭터 프라모델을 주로 다루는 잡지로 정착하고 지금으로 치면 미디어믹스전략(한작품의 에니메이션, 소설,코믹,게임,음반,장난감등 여러 매체로 전개 하는것 에반게리온이나 나데시코같은 것을 말함)이 적극적으로 전개됐다. 건프라 열풍의 계기가 하비 재팬지의 별책, "How to build GUNDAM" 은 업계의 공통 인식인 미디어믹스 노선으러써 메이커들로부터 환영받았다. 그러나 모형 잡지인 이상, 캐릭터 프라모델 기사에만 억매일수 없으며, 또한 프라모델 이외의 상품도 전개 진행 하기에 반다이에 있어서는 새로운 미디어가 필요했다. 그런 상황에서 1985년에 창간된 것이 B-CLUB 이다. 또한 잡지 코드는 취득하지 않고, 엄밀하게는 정기 발행되는 무크다.
(무크란 : 무크(mook)는, 잡지와 서적을 대면시킨 성격을 가지는 간행물이다.magazine의 m-와 book의—ook의 혼성어, 일본식 영어.
보통 잡지와 달리, 서적으로서 ISBN 코드가 첨부 된다.동시에 잡지 코드도 첨부 되기도 하고, 그 경우는 「무크잡지」라고 하는 잡지 형태별 코드를 이용하고, 6으로부터 시작되는 5자리수의 숫자로 호수를 나타내는 2자리수의 숫자가 사용된다. 유통상의 취급은 잡지 코드가 붙는지 붙지 않는지로 바뀐다.)
모형 브랜드로서의 B-CLUB
반드시 건담 계열의 가레지 키트(레진키트)를 주력 상품으로 있던 것은 아니다, 설립 당초에는 가레지 키트 업계 전체적으로 복제 기술이 미성숙하고 아직 정밀도를 요하는 로보트 지만 가레지 키트가 경원(敬遠)된 것에서 미소녀 피겨의 라인 업이 많았다. Ζ MSV에서도 百式改(제타건담의 백식개조)의 개조 부품과 같은 라인 업이 많았다. 또한 초기의 메카 관계에서는 이들 개조 부분과 1/220베타 베이스자바(제타건담등 모빌슈츠가 타는판 말이죠.)와 같은 싼값에 통신판매에서도 구입하기 쉬운 소형의 상품이 많았다.
"스케반 형사"의 피기어는 B-CLUB브랜드로 발매되고 있었고 레진제 가레지 키트 이외에 프리티 아이돌 콜렉션 자유형 소프트 비닐 인형도 발매되고 있다. 이것은 반다이의 통상 라인에서 발매된 러블리갤즈 콜렉션(라인 업으로는 "더티 페어" , "마법의 천사 크리미 마미(OVA)"가있다)의 후속 상품이다.
또한 초기에는 포우·무라사메과. 사라·마스의 누드 피겨 등 지금은 생각되지 않는 상품도 출시하였다.
그 후 세일러 문과 애플 시드 등 인기 작품의 가레지 키트를 내놓으며 1998년 잡지폐간 이후에도 작은피겨, 가레지 키트 등 다방면에 걸친 분야의 상품을 만드는브랜드이다. 또한 B-CLUB브랜드의 가레지 키트는 근년은 뽀삐가 하고 있었지만, 반다이 남코그룹의 재편의 일환으로 2007년 3월 일일부로 뽀삐가 플렉스(PLEX)와 합병한데 따른 반다이 호비 사업부로 이관되었다. [아마도 지금의 반다이프레미엄]
기동무투전 G건담의 "동방불패, 마스터아시아" 도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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