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전사 Z건담외전 심판의 메이스 - 티탄즈의 폭주 -

[기동전사 Z건담외전 심판의 메이스] 티탄즈 폭주의 한 요인이 된 30번치 사건.어둠에 매장해진 사건의 진상이란?

공개일：2018년 4월 27일 07:00

전격 하비 편집부

얀녕하세요.

전격 호비에서 나오는 잡지책 홍보인 기동전사 Z건담 외전 심판의 메이스의 리뷰글 이네요. 

오늘 4월 27일은, 「기동전사 Z건담외전 심판의 메이스」 제15화가 게

재된, 「월간 코믹 전격 대왕 2018년 6월호」의 발매일입니다. 건담［그린브르스티］를 타는"욘"앞을 가로막는, 대형 MS 헴머헴머를 모는 "한스". 어떤 희생을 치루더라도「심판의 메이스」작전을 실행으로 옮기려고 하는 수수께끼가 많은 사나이,,,한스의 과거가 마침내 밝혀집니다!

 

▲현재의 모습에서는 상상할수 없을정도  온화한 표정의 한스. 이 후, 그에게  무엇이?

 

 

30번치 사건

30번치--."심판의 메이스"제14화에서, 한스가 격정과 함께 내뱉은 말 속에 그 단어가 있었습니다만, 우주세기에 있어 이 이름은 "30 번치 사건"을 연상시킵니다."30번치 사건"은 우주세기 0080년대 이후의 역사를 크게 바꾸는 원인이 된 사건입니다만, 한스 또한 관련되고 있을까요?

 

한스의 주위에 일어난 사건에 대해서는 제15화를 차분히 읽어 주시고, 이번 기사에서는 "30 번치 사건"이 일어난 경위나, 역사상의 위치설정에 대해 해설해 갈 것입니다.

 

▲격한 감정과 함께 부딪치는 한스의 말. 거기에 담겨진 의미란 도대체 왜?

 

사건의 개요

"30 번치 사건"이란, 사이드1, 30 번치의 주민이 전멸 한 사건으로, 우주세기 0085년 7월 31일에 발발. 당시 콜로니내에서는 주민등에 의한 반지구 연방 정부 데모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 진압에 투입된 티탄즈가, 콜로니내에 독가스를 주입, 천 수백만명의 주민을 학살했습니다. 본래라면 티탄즈 뿐만이 아니라, 지구 연방군을 흔드는 대 스캔들이 되어야할 사건이었지만, 보도규제에 따라 격발성의 전염병에 의해서 주민은 전멸이라고 발표되어 진상은 은폐 되었습니다.

 

30번치 사건의 무대

30번치 사건의 무대가 된 것은, 전술한 대로 우주 인공기지의 사이드1, 30번치입니다. 사건 후에도 콜로니는 방치되어 내부는 황폐 한 채로 남아 있습니다.

 

사건의 무대가 된 사이드1, 30번치. 내부의 황폐가 진행되고 있지만, 전염병이라고 발표 되어저 재건은 되지 않고있습니다.

 

30번치 사건의 경위

·반연방 정부 데모의 발생

사건 당시 콜로니 내에서는 반지구 연방의 데모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 진압의 임무로 티탄즈로 내려갑니다.

 

·티탄즈, 콜로니내에 독가스를 주입

데모 진압을 위해, 티탄즈는 사용이 금지되고 있던 G3가스를 콜로니내에 주입.덧붙여서 이 G3가스는 일년 전쟁시에 지온 공국군도 사용한 독가스입니다.

 

·30번치 전멸

대기순환 시스템으로 순식간에 콜로니내에 퍼진 독가스로, 주민들은 전멸. 그리고 콜로니는 폐쇄, 방치되어 그리프스 전쟁기도 내부의 시체등은 그대로 였습니다.

 

30번치 사건을 계기로 반티탄즈의 기운이 높아져, 에우고는 활동을 활발하게 커 갑니다. 그리고, 티탄즈와의 무력 충돌을 반복해, 이윽고 우주 세기 0087년, 그리프스 전쟁이 발발합니다. 이와 같이 1개의 사건이 그 후의 역사, 그리고 등장하는 캐릭터의 운명에 큰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다음 번은, 30번치 사건과 관계의 깊은 인물등을 소개 해 나갈 것 이므로, 그 쪽도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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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