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건담 G의 레콘기스타I 가라!코어 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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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격호비웹에 건담 G의 레콘기스타기사가 있네요.

"이데온은 제대로 신경써서 만들 수 없었다" 도미노 감독이 극장판 "건담 G의 레콘기스타I" 선행 상영회에 등장!

공개일:2019년 9월 17일 12:45 

전격 하비 편집부

지난 2019년 9월 14일(토), 국립 영화 아카이브(도쿄도 츄오구)에서, 극장판 "건담 G의 레콘기스타I 가라! 코어 파이터"의 선행 상영회가 열렸습니다.

▲전통의 "피아 필름 페스티벌"로 선행 상영된 "건담 G의 레콘기스타I "가라!코어 파이터"

이것은 "제 41회 피아 필름 페스티벌(PFF)"의 초대 작품 부문으로서 상영된다는 것으로, 회장에는 도미노감독의 손에 의해 새로이 다시 태어난 "G의 레콘기스타"를 재빨리 보고 싶다는 팬이 장사진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토크 쇼에 등장한 토미노 요시유키감독(오른쪽)과 PFF 디렉터의 아라키 게이코 씨(왼쪽).

또한 본편 상영 종료 후, 도미노 감독과 PFF 디렉터인 아라키 게이코씨가 등단한 토크 쇼가 개막. 통로 1번"(필름 페스티벌에 초대되어) 매우 놀라고 있으며, 황당하고 있습니다."G의 레콘기스타"라는 거대 로봇물이 여기서 상영된다고는 생각하지 못했다.불르기를 25년 늦었어"라고 도미노 감독이 작렬 해 관객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본 이벤트가 항상 일본 영화 업계에 기대온 PFF라는 것으로, 토크 테마는 자연스러우면 영화론에."건담 3부작을 하고 실사영화로부터도 소문날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전혀 없었으므로 역시 세상은 이런 것이라고 생각했다.나는 루카스보다 일을 많이하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루카스보다 위라고는 아무도 말해 주지 않는 걸.영화에는 쌓이고 쌓인 원한밖에 없다.단지, 원망스럽고억울하기에 할수있었다 라고 말하는 도미노 감독이었습니다만, 자신의 학생 시절, 므시프로(데츠카오사므:아톰) 시대 등을 되돌아 보면서 말해 가는 사이에, 화제는 "전설거신 이데온"으로

"건담으로 성공한 기분이있었을때, 이데온이라는 엉뚱한 디자인을 가져와지고, 이것으로 해 보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곤란했던 것이 자신에게는 건담 이상의 이야기를 만들 수 없는데. 그렇기 때문에, 그야말로 작품과 심중하게 만들었습니다. 이것은 "몰살의 도미노"에 연결되는 이야기로, 작품의 등장 인물이 전부 죽어 버린다고, 작가로서는 가장 해서는 안 되는 수법입니다.(몰살을 한 것으로) 이 이후 작가로서 일을 할 수 있을지 보이지 않게된 부분이 있었으므로, 그런 의미로 이데온은 "자살 감각"이 있었지요.이것으로 최후이라고 생각했습니다"라고 당시의 심경을 토로하면서, "이런(지금의) 나에게는 만들수 없는걸. 재대로된 신경이라면 만들 수 없다"라고 되돌아 보고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자살 감각 없이 이데온정도의 것이 만들수 있다면, 큐브릭에게 이길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야심은 있는(웃음)"이라고 말하는 도미노감독.

토크쇼 후반으로는 관객으로부터의 질문 코너도 실시."근래 볼 수 있는 캐릭터에 있는 이야기의 제작 방법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질문에 대해는 "솔직히 어이가 없습니다.캐릭터 학과라는 것을 두고 있는 학교도 있다고 듣고, 정말로 그만두어 주셨으면 한다.그런 교수법으로는 어차피 원패턴이밖에 되지 않는다"라고 설득 잘랐다.

또, 어린이부터(극중으로 라라이아가 추추미이를 보고 기뻐하는 신을 가리켜) "왜 우주에 간 사람은, 물을 보면 약이 되나요?" 날카로운 질문이 날아와, 회장에서는 감탄의 소리가.그것에 대해 도미노 감독은 "우주에서는 물을 그렇게 자유롭게 사용할 수 없어요 반드시.그러니까 저런 싱거운 것을 보면, 기쁘다든가, 안심한다든가 느낄 것 같습니다.우리가 지구상에서 당연하게 느껴지고 있는 "축축하다"라든가 "눅눅하다"라든가 그런 것은 의외이면 기분 좋을 것 같군요.우주에 간 적이 없으므로 더 이상 설명할 수 없습니다만, 아저씨는 그 대사가 굉장히 마음에 듭니다"라고 진지하게 회답.

▲"G의 레콘기스타"에 등장하는 MS는 왜 지금까지의 건담이나 짐과 달리 둥그스름한가?"라는 질문에 대해, "디자이너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도미노감독 다운 스트레이트인 대답하는 장면도.

마지막은 "희망으로서는 내년이나 내후년까지 완결시키고 싶다.왜냐하면, 나의 수명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웃음). 어떻게든 살아 있는 동안에 차기작까지 가고 싶다"라고 이야기, 예정 시간을 대폭 오버한 토크 쇼는 종료.그치지 않는 박수 속에, 도미노감독은 회장을 뒤로 했습니다.

▲도미노 감독은 ""G의 레콘기스타"에서 세상을 바로잡고 싶다고도생각하고 있다. 30년 후, 50년 후에 이 작품을 본 아이들이 답을 내 줄지도 모른다"라고 미래를 향해 뜨거운 메시지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극장판 "건담 G의 레콘기스타I"가라!코어 파이터는 2019년 11월 29일(금)부터, 전국 23관에서 2주일 한정 상영 예정. 꼭 극장에 발길을 옮겨, 최신의 도미노 감독 월드를 만끽합시다.

작품 정보

극장판 "건담 G의 레콘기스타I 가라!코어 파이터"

공개일:2019년 11월 29일(금)부터 2주일 한정 상영

상영 극장:[도쿄] 신주쿠 피카데리/이온 시네마시아타스 조후 [가나가와] 이온 시네마 고호쿠 뉴 타운 [지바] 이온 시네마 마쿠하리 신도심 [사이타마] MOVIX 사이타마/이온 시네마 가스카베 [도치기]MOVIX 우쓰노미야[ 니가타] 이온 시네마 니가타 남 [미야기] MOVIX 센다이 [홋카이도] 삿포로 시네마 프런티어 [아이치] 미들랜드 스퀘어 시네마/이온 시네마 나고야 찻집 [미에] 이온 시네마 쓰난 [이시카와] 이온 시네마 가나자와 포러스 [오사카] 난바 파크스 시네마[효고] 고베 국제 마츠타케 [교토] 이온 시네마 교토 가쓰라가와 [와카야마] 이온 시네마 와카야마[오카야마]이온 시네마 오카야마 [히로시마] 이온 시네마 가나자와 호라스 [가가와] 이온 시네마 아야가와 [도쿠시마] 이온 시네마 도쿠시마 [후쿠오카] 이온 시네마 후쿠오카 

배급:반다이 남코 아츠, 선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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